가뭄센터 설립 목적

  • 가뭄예측 원천 기술 개발
  • 연구/모니터링/예측 통합
  • 선제적 가뭄대응 체계
  • 차세대 전문인력 배양

핵심 연구 분야

  • 기상가뭄 장기예측체계 개발
  • 가뭄 발생/지속/강도결정 역학 규명을 통한 가뭄 장주기 개념모델 개발
  • 가뭄전망모형 및 가뭄위험도 평가기술 개발

Soil Moisture Monitoring

한반도(120˚E~135˚E, 30˚N~45˚N, 좌)지역과 동아시아(90˚E~150˚E, 20˚N~65˚N, 우)지역의 최근 10일 평균된 토양수분 아노말리. 토양수분은 기상청 전지구 모델인 Glosea6의 지면 모델(Joint UK Land Environment Simulator, JULES)을 사용하였음. 지면 모델에 사용된 대기 강제력은 ERA5 (ECMWF Reanalysis version 5)의 1-hourly data를 6-hourly 평균하였으며, 0.5˚ 공간해상도로 처방하였음. ERA5 대기강제력 중 강수는 보다 정확한 데이터로 처방하기 위해 GPCP (Global Precipitation Climatology Project) 데이터를 0.5˚ 공간해상도로 선형 보간하여 월평균 보정하였음. 각 격자의 가뭄 정도를 scatter plot으로 나타냄.

Fire Weather Index Forecasting

우리나라(126˚E~130˚E, 34˚N~38˚N) 지역의 1개월 산불 위험도(Fire Weather Index, FWI) 예측(좌)과 계절 산불위험도 예측. FWI는 기상 변수를 사용하여 계산하며 계산 방법은 캐나다 산불 위험도 계산 방법을 따름(https://cwfis.cfs.nrcan.gc.ca/background/summary/fwi), 해당 결과는 본 연구센터의 통계 모델을 이용하여 계산된 결과임

Drought Forecasting

우리나라(125˚E~130˚E, 33˚N~40˚N) 지역 평균된 토양수분 모니터링(검은 선) 결과와 토양수분 6개월 예측(빨간 선) 아노말리 시계열. 토양수분 모니터링은 해당 월 기준 이전 월의 26일까지 산출하며, 10day-monitoring 방법과 같음. 토양수분 예측은 해당 월 기준 이전 월의 21일 00시부터 25일 18시까지 6시간 간격으로 예측을 시작한 CFSv2 (Climate Forecast System version 2)의 대기 강제력에 APCC MME의 강수와 기온을 보정하여 총 20개 앙상블을 평균하여 산출. 최근 20년 기간의 토양수분 80퍼센타일의 대기강제력을 처방한 Wettest scenario (파란 선) 20퍼센타일의 대기강제력을 처방한 Driest scenario (갈색 선). 시간에 따른 가뭄 정도는 미국의 토양수분 모니터링 센터의 기준을 따름 (United State Drought Monitoring center, USDM https://droughtmonitor.unl.edu/About/AbouttheData/DroughtClass